![양주시, ‘경기도 5070 + 양주시 mini 일자리 박람회’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487357820-u66nfm.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은퇴 이후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5070 세대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일자리를 간절히 원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재취업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미니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경기도 5070 + 양주시 mini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옥정호수도서관 3층 예술그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양주시 내 5070 세대 등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수의 우수 기업들이 참여하는 현장 채용 면접 및 채용관이 운영되어 구직자들이 직접 기업 담당자와 대면 면접을 볼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중장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과 전문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가 상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직자들을 위한 실속 있는 부대 행사로 AI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타로 등이 함께 운영되어 구직 활동에 유용한 도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홈페이지(5070job.com)를 통하거나 대표번호(1660-3352)로 문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주시일자리센터,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등 지역의 주요 유관기관들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든든한 취업 지원을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5070 미니 일자리 박람회가 은퇴 및 경력 단절 이후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양주시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희망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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