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의원, 양주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 확정...지연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긴다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36944887-fzc168.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이 마침내 확정되면서, 급증하는 지역 내 교육행정 수요 해소와 교육 인프라 확충에 큰 전기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최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해 “양주 교육의 오랜 숙원이 결실을 맺은 매우 뜻깊고 중요한 결정”이라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그동안 양주시는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함께 급격한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학생 수와 교육행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왔다. 그러나 기존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에 위치해 있어 양주 지역의 각급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원거리 이동 등 접근성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이에 따라 분리 신설의 필요성은 지역 사회 전반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석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반기 활동을 시작한 지난 7월부터 첫 상임위원회 질의와 주요 인터뷰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의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 확정은 양주시가 신설 부지와 임시청사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회가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긴밀하게 협력해 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정석원 의원은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공식 발표된 만큼, 이제부터는 예정된 후속 절차들이 단 한 치의 지연이나 걸림돌 없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며 끝까지 직접 챙기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이번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마중물 삼아 양주시의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를 탄탄하게 확충해 나가겠다”라며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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