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기 BIO농업대학·제16기 대학원 졸업식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36155261-ix9yex.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들이 7개월간의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랑스러운 결실을 맺었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졸업생 및 내빈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양주시 BIO농업대학’ 및 ‘제16기 양주시 BIO농업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총 54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이번 BIO농업대학(원)은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과 등 총 3개 전문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됐다. 이들은 지난 4월 1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기초 농업 기술 이론 교육은 물론 심화 전문 교육, 현장 현장실습 등 총 22회에 걸쳐 84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지난 2006년 첫 문을 연 이래 양주시 BIO농업대학(원)은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최적화된 체계적인 영농 기술 교육과 스마트 농업, 선진 농업경영 교육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핵심 리더인 전문 농업인을 지속해서 배출하며 양주시 평생교육의 산실이자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다.
![제21기 BIO농업대학·제16기 대학원 졸업식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36169977-wt2jtl.jpg)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정덕영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7개월간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배움의 열정을 잃지 않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의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통해 쌓아 올린 소중한 지식과 전문적인 경험을 적극 활용해 양주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는 졸업사를 통해 “처음 농업에 도전하거나 더 깊은 기술을 배우고자 시작한 길이었는데, 동기 학우들과 함께 새로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배우고 농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으로 돌아가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양주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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