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전 세계 한인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재외동포 사회 및 현지 주류사회와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다.[사진=포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51636635-1ygjn1.jpg)
포천시가 전 세계 한인 언론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재외동포 사회 및 현지 주류사회와의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선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김명곤)와 ‘글로벌 홍보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인 언론망을 통해 포천시의 주요 시정 성과와 관광·문화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네트워크와의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명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재외동포신문방송언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외 언론인들이 함께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공식 매체와 전 세계 회원 언론사 네트워크를 적극 가동해 포천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문화 소식을 해외에 전파하고, 포천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취재·보도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는 협회 소속 언론사들이 관내 핵심 역점 사업 현장과 우수한 관광·문화 자원을 심층 취재할 수 있도록 제반 정보와 편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홍보·교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전 세계 한인 언론인들과의 협력은 포천의 다양한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해외에 각인시키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폭제로 삼아 포천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과 핵심 정책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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