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연천청산봉사회, 주거취약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40427311-6ai2sk.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대한적십자 연천청산봉사회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독거어르신 가구를 찾아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연천군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 연천청산봉사회(회장 이광열)가 지난 10월 27일(화) 청산면 장탄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공식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경제적 여건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워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이광열 연천청산봉사회장을 비롯한 소속 회원 8명이 직접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회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노후화된 보일러를 말끔히 수리하는 등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대한적십자 연천청산봉사회, 주거취약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40441388-0qvcy4.jpg)
이광열 연천청산봉사회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께서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실천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충열 청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생업을 제쳐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헌신해 주신 연천청산봉사회 이광열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꼼꼼하게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우리 주민들께서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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