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착한식당 동두천시 이담양평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
봉사하는 착한식당 동두천시 이담양평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묵묵히 선행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는 ‘착한식당’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일)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업소인 ‘이담양평해장국’(대표 마익수)과 ‘낙원교회’(목사 권은혁)의 따뜻한 후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 ‘이담양평해장국’은 지난 2016년 상반기 동두천시의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공식 선정된 이래, 무려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매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해장국 나눔 봉사를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섬겨온 이들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하는 착한식당 동두천시 이담양평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
봉사하는 착한식당 동두천시 이담양평해장국, 한 끼 식사 나눔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

이날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마익수 이담양평해장국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얻어간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와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오랜 세월 동안 매달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이담양평해장국과 낙원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역시 민간의 따뜻한 온기가 주민들의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