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가평군]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지기 위해 강원도 철원군 일원에서 대규모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협의체 위원들과 청평면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 복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특화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되짚어 보며 향후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 사업 ▲향기톡톡 뽀득뽀득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 주민 밀착형 5대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별 성과와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특히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장단점을 꼼꼼히 살피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복지사업으로 진화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진지한 토론 이후에는 고석정 꽃축제 관람과 소이산 모노레일 체험 등 자연 속에서 그간의 피로를 씻고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신정현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 지역의 핵심 특화사업들을 깊이 있게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색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께 꼭 필요하고 체감도 높은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화 청평면장 역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언제나 헌신적으로 힘써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가 더욱 긴밀하게 손을 잡고 촘촘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모든 주민이 행복한 청평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