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동 해피브릿지, [오늘은 빵터지는 날] 통해 이웃사랑 실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231712478-q5wb0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7일 흥선동 해피브릿지 위원들과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머핀을 전달하는 ‘오늘은 빵터지는 날’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은 빵터지는 날’은 흥선동 해피브릿지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머핀을 굽고 깔끔하게 포장한 뒤,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어느덧 3년째 훈훈한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머핀을 전달받은 한 사례관리 대상자는 “평소에 빵을 무척 좋아하는데, 위원님들께서 정성껏 직접 만들어 주시는 머핀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매달 이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명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달 직접 구운 빵에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듬뿍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해피브릿지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나눔의 뜻과 온기가 우리 주변의 복지 대상자분들께 단 한 조각도 빠짐없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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