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사랑카드 혜택 더 커진다...결제금액 5% 적립금(캐시백) 추가 지급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사랑카드 혜택 더 커진다...결제금액 5% 적립금(캐시백) 추가 지급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는 범정부 합동 소비진작 행사인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금액의 5%를 적립금(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행사 기간 내에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결제금액의 5%가 적립금(캐시백)으로 자동 지급된다. 혜택은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단,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지급되는 추가 적립금(캐시백)은 기존 의정부사랑카드 충전 시 제공되던 10%의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추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의정부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기존에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적립금(캐시백) 5%까지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착한가격업소 적립금(캐시백) 행사는 지난 9월 21일부터 진행 중이며, 의정부사랑카드 결제가 가능한 관내 지정 착한가격업소 76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화폐 충전금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월 최대 5만 원까지 적립금으로 돌려주며, 이 역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행사를 통해 지급받은 적립금(캐시백)은 의정부사랑카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의정부시는 이번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화폐 이용률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가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코랜드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반가운 기회가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비 지원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든든한 온기를 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