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지난 26일 임직원과 혁신시민모니터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 혁신시민모니터단 임직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포천도시공사]](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80373265-d5rmut.jpg)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출한 현장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6일 임직원과 혁신시민모니터단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 혁신시민모니터단 임직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영근 상임이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시설 이용 중 마주한 시민들의 생생한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공사 임직원이 직접 답변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꾸려졌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혁신시민모니터단이 사전 자체 간담회를 거쳐 취합·도출한 14개 주요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경영진과 각 사업부서 팀장들은 실제 시설 이용 과정에서 체감된 불편을 면밀히 짚어보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와 함께 공사는 2025년 모니터단이 제안했던 안건들이 현장 시설과 실제 서비스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조치 결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민의 제안이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확인시키며 지역사회 상생 의지를 다진 셈이다.
공사는 이번에 제안된 14개 안건 역시 신속하고 면밀히 검토해 현장 시설 보완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공사 발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귀한 의견을 모아준 모니터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열고, 접수된 의견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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