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봉 의원 의정부 수출기업 현장 방문 수출 애로 청취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71802287-c99ivv.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영봉 의원은 최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의정부시에 소재한 완구 제조·수출기업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관내 수출기업들의 실제 생산 및 해외 수출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을 향후 도의회 차원의 기업 지원 정책과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최근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경영상 어려움을 토로했다.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치솟는 국제 물류비 부담을 비롯해, 중국의 강화된 배터리 수출통관 규제로 인한 원자재 조달 지연, 그리고 에어소프트건 샘플의 항공 운송 제한 등이 꼽혔다. 특히 실제 수출 거래 방식과 현실을 반영하여 물류비 지원 대상을 보다 넓히고, 특수 화물이나 해외 샘플 운송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영봉 의원 의정부 수출기업 현장 방문 수출 애로 청취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71817434-nlkw72.jpg)
또한 해외 주요 전시회가 주로 연초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는 반면, 현재의 수출바우처 사용 기한은 연말에 종료되어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제도적 제약이 따른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전시회 개최 일정에 유연하게 맞출 수 있도록 바우처 사용 및 정산 기한의 탄력적 운영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목소리를 경청한 이영봉 의원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제도가 실제 기업들이 마주하는 거래 방식과 급변하는 해외 시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물류비 지원 확대와 수출바우처 운영 방식 개선 등의 과제들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신제품 연구개발(R&D) 투자 부담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중소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영봉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하소연에 그치지 않고 도의회의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에 곧바로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정부 지역의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발로 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계약방식 최종 결정부터 실제 착공, 그리고 향후 공사 진행 상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본 사업이 단 한 치의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