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8396878-2ujvn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청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 및 한파에 취약한 지역과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양주장을 비롯해 시 관련 부서와 소방서, 경찰서, 공공기관,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분야별 세부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8411152-ylpoyq.jpg)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논의 사항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상황 관리 및 신속한 복구체계 확립 ▲재난 취약계층 및 위험지역 집중 관리 ▲공공·민간 공동대응체계 강화 ▲재난 발생 시 기관별 긴밀한 협력 방안 등이다.
양주시는 주요 간선도로는 물론 눈이 내리면 고립 우려가 있는 마을안길 등 제설 취약구간에 대해 사전 제설 자재를 전진 배치하고 재결빙을 방지하기 위한 관련 부서 및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제설 대응을 펼쳐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8422491-atf5v7.jpg)
이와 함께 폭설 시 적설에 붕괴 위험이 취약한 노후 건축물과 농·축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는 위험지역 주민 대피체계를 재정비한다. 또한 매서운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경로당 등 관내 한파쉼터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엄중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통해 시민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고, 올겨울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8434780-de8clv.jpg)
양주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