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사회적기업들, 취약계층을 위한 ‘숨은이웃찾기’ 활동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4975102-j7f8d0.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는 관내 사회적기업들이 지난 23일 양주회암사지 일원에서 옥정2동행정복지센터,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 프로그램 ‘숨은이웃찾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평소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정서 지원과 다채로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옥정2동 주민과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양주시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인 ㈜감성로컬라이언스, ㈜두손, ㈜라온아띠 등 3개 기업이 뜻을 모아 각 기업이 가진 고유의 전문성을 살린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울긋불긋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회암사지에서 숲 체험 활동을 즐기고, 정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체험을 함께하며 따뜻한 점심 식사를 나누는 등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여유를 만끽했다.
![양주시 사회적기업들, 취약계층을 위한 ‘숨은이웃찾기’ 활동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4991334-zxtbqk.jpg)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기업과 공공기관 및 민간 봉사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취약계층에게 질 높은 체험 중심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탄탄히 형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복지 서비스 연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옥정2동행정복지센터와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혜 대상자 발굴과 세심한 모니터링을 맡았고,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전체적인 사업 기획과 참여 기업·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각 주체들의 긴밀한 협업 속에 추진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숨은이웃찾기’ 활동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쳤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사회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 모델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