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목련라이온스클럽, 중앙동 취약계층 가구에 식사 배달 봉사 실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2434474-hc2s1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중앙동(동장 전명옥)은 동두천 목련라이온스클럽(회장 심혜영)과 함께 관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6일 진행됐으며, 중앙동 내 ‘봉사하는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거북이삼겹살, 야우리김치찌개, 정성가득한끼밥상, 빨간풍차제과점 등 지역 상가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심혜영 회장을 비롯한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원 대상 가구의 위치와 특이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건넸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 쌀쌀해진 날씨 속에 건강상태나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안부를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심혜영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최근 날씨가 점차 추워지면서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이웃들이 겪을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되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명옥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 현장에 흔쾌히 참여해 주시는 심혜영 회장님과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지역 사회와 든든히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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