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한파 걱정 덜어줄 쉼터 사전점검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61918362-7rqbgp.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원호)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2026~2027년 한파대책기간’을 앞두고, 주민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한파쉼터 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최소화하고, 특히 기온 변화에 민감한 한파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번에 점검을 마친 대상은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1개소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8개소 등 총 9개소다.
이날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점검반은 각 쉼터를 직접 방문해 ▲한파쉼터 안내표지판의 적정 설치 여부 ▲겨울철 필수 시설인 난방기의 정상 가동 및 작동 상태 ▲한파 대비 주민 행동요령 비치 여부 ▲시설별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주민들이 동절기 동안 한파쉼터를 방문했을 때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생연1동은 이번 사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본격적인 한파대책기간 중에도 쉼터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겨울철 매서운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한파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동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한파 대응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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