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겨울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9개소 지도 점검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153022652-b4qcq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연천군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기오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월)부터 12월 18일(금)까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계절 특성상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대기질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이번 기간 동안 전담 점검반을 투입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당초 신고 사항과 실제 설치된 시설의 일치 여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필수 시설(방진벽, 살수시설 등)의 설치 및 조치기준 이행 여부 ▲사업장 주변 환경 관리 실태 등을 꼼꼼하게 들여다볼 방침이다.
특히 점검 결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미신고를 비롯해 억제시설 설치 및 조치사항 미흡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에 근거해 강력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의 적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발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해 위법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의 고삐를 쥔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날씨가 건조해 작은 주의에도 비산먼지가 대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사업장 지도·점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사전에 오염원을 차단하겠다”며 “사업장들이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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