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정책 실효성 높여   [사진=가평군]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정책 실효성 높여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비롯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군정의 주요 현안과 핵심 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에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에 첫 회의가 열려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위원회 분과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서울경마공원 이전 가평군 유치 대응 전략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과 직결될 수 있는 서울경마공원 유치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실효성 있는 제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정책 실효성 높여   [사진=가평군]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정책 실효성 높여 [사진=가평군]

가평군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들의 실현 가능성과 행정적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군정 정책 수립 및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는 정기 회의뿐만 아니라 주요 현안별로 전문적인 검토가 수반되어야 할 경우 분과별 회의와 수시 회의를 탄력적으로 개최해 정책자문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책자문위원들이 전해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들은 군정의 주요 현안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큰 나침반이 되고 있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소중한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