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 부대찌개 축제서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학질(말라리아) 예방 운동(캠페인)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89338280-yvui5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지난 10월 24일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및 학질(말라리아)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을 활용해 감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바로 알면 무섭지 않아요!’, ‘학질(말라리아) 예방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라는 명확한 구호 아래 다채로운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에이즈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예방법을 안내하고,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모기 물림 주의 수칙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감염병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함께, 관련 홍보 리플릿과 유용한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에이즈의 특성상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사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독려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이번 축제 연계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과 생활 거점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이번 부대찌개 축제 현장 캠페인이 감염병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그릇된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예방 인식을 단단히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소중한 건강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감염병 예방 관리 노력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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