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 의원, “도로 신설부터 교차로 개선까지 빈틈없이” 오남지역 도로사업 설명회 참석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77265501-df68z3.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남양주시 오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국지도 건설공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지역 내 핵심 도로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 공무원, 오남읍 이장협의회 주민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국지도 98호선 시점부에 위치한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세부 공사 일정을 공유하고,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의 토지 보상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공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양주시 오남읍과 수동면을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본선 구간(총연장 8.1km)은 이미 지난 2024년 2월 개통된 바 있다. 그러나 시점부인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은 당초 2023년 7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나 준공 시기가 거듭 연기되면서 현재는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본선 개통의 효과가 반감되고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완공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이와 함께 이날 점검한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건설공사는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에서 오남읍 오남리까지 총연장 4.96km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1,046억 원이 투입된다.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협의보상에 착수했으며, 향후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와 오남·진접 등 기존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앞서 이대한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신도시 개발에 비해 교통망 확충이 지연되는 부작용을 지적하며, 지방도 383호선과 오남교차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이대한 의원은 “국지도 98호선 본선이 개통되었음에도 핵심인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주민들이 온전한 교통개선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도로는 본선 개통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도로망과 매끄럽게 연결되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때 비로소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왕숙신도시 개발로 새로운 교통수요가 유입되는 만큼 오남과 진접 지역의 기존 도로망을 서둘러 확충해야 한다”며 “더 이상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행 불편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오늘 설명회에서 수렴된 소중한 주민 의견들이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행정 절차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와 지방도 383호선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와 공정, 현장 안전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