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민선 9기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 공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75637335-y87gt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는 민선 9기 도정 가치인 ‘공정·혁신·포용’을 담아낸 새로운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식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는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이자 1,420만 경기도민의 빛나는 미래가 보장되는 경기도를 만들고, 나아가 경기도의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의 더 밝은 미래를 든든하게 이어가겠다는 도정 운영의 강력한 의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시그니처 디자인은 민선 9기의 핵심 도정 철학을 시각적으로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안정과 균형을 상징하는 ‘사각형’은 치우치지 않는 공정을 뜻하며, 역동적으로 우상향하는 화살표 형태의 ‘삼각형’은 뻗어가는 혁신을, 모든 것을 품어 안는 ‘원’은 따뜻한 포용을 나타낸다. 여기에 파랑, 하늘, 초록 등 세 가지 색상을 조화롭게 적용해 각각 ‘공정한 경기’, ‘혁신의 경기’, ‘포용의 경기’라는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민선 9기 도정 슬로건 ‘미래가 있다, 경기가 잇다’ 공개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75652036-jontch.jpg)
경기도는 이번 슬로건 및 시그니처 디자인 발표와 함께, 향후 각종 공문서의 명함, 현수막, 행사장 백월(Back-wall) 등 다양한 도정 홍보 분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응용 디자인이 담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매뉴얼도 전면 배포했다.
특히 이번 슬로건 개발 과정에서 별도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았으며, 향후 시설물 적용 시에도 기존 슬로건이 적용된 시설물의 불필요한 교체를 최소화하는 등 최근의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적극 고려한 예산 절감 기조를 철저히 지킬 방침이다.
이원구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 개발에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은 것은 물론, 기존 시설물의 불필요한 교체를 최소화해 재정 부담을 낮췄다”며 “도민들께서 민선 9기 도정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도정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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