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접수 마감   [사진=연천군]
연천군,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접수 마감 [사진=연천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연천군은 지난 9월 7일부터 추진한 ‘2026년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지난 10월 8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자 수는 총 5,6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 인원이었던 5,281명보다 389명(약 7.4%) 증가한 수치다. 제도가 시행된 지 2년 차를 맞이하면서 지역 농어민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관심과 참여 열기가 한층 더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천군은 그동안 더 많은 지역 농어민들이 제도의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펼쳐왔다.

이번 신청 접수는 정해진 사업 기준에 따라 대상 농어민들이 기한 내에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접수 기간이 마무리됨에 따라 연천군은 제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바탕으로 자격요건 충족 여부, 서류 적정성, 지원 제외 대상 해당 여부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 기준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연천군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이 단순한 금전적 소득 보전을 넘어,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유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우리 사회에 제공하는 공익적 가치에 주목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신청 접수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자격 확인과 대상자 선정 등 엄격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농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주시립장욱진미술관을 비롯한 장흥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