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2026년 통일공감 자문위원 워크숍 개최   [사진=동두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2026년 통일공감 자문위원 워크숍 개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협의회장 홍문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자문위원들의 화합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통일공감 자문위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홍문기 동두천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위원 상호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한 깊이 있는 통일강연회를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와의 공식 간담회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 위원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실질적인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간 교류와 긴밀한 협력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두천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제주 워크숍은 자문위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한층 더 증진시키는 동시에 평화통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마음속 깊이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두천시 지역사회 내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게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통일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는 평소 통일골든벨, 청소년 통일안보학습,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체험 행사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