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종합평가 ‘장려상’… 김우영 농가 최우수 수상   [사진=가평군]
가평군,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종합평가 ‘장려상’… 김우영 농가 최우수 수상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된 ‘제58회 경기도 축산진흥대회’에서 시군 종합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 축산의 가치를 잇-다(Eat, 多)’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내 우수 축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산업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도내 축산 분야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가평군은 시군 종합평가 장려상을 거머쥐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어진 한우경진대회에서는 가평읍에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김우영 농가가 경산3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소 철저한 사양관리와 꾸준한 한우 개량에 힘써 온 농가의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으며 가평군 한우산업의 우수한 역량을 유감없이 입증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우 개량과 우수 축산물 생산을 위해 밤낮으로 애써 온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단체의 헌신적인 협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기반을 탄탄히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축산진흥대회는 도내 우수 가축의 개량 성과를 한눈에 비교·평가하고 경기도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축제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