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 개소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5075566-yj8ug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6일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는 남양주시니어클럽이 민간 기업인 ㈜서일전자와 손을 잡고 조성한 모범적인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이다. 특히 ㈜서일전자가 사업장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민관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사업단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 40명이 새롭게 일자리를 얻게 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앞으로 단자대와 나사식 커넥터 등 전기·전자 부품 조립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월 활동비는 정부 보조금과 사업 수익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 개소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5090425-rom59o.jpg)
지난 26일 열린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니어클럽 및 서일전자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사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일전자의 따뜻한 후원 물품 전달식, 현판 제막식, 사업장 시찰 및 관계자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진 남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민간 기업과 뜻을 모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하실 수 있도록 사업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흥식 ㈜서일전자 대표 역시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일자리와 활기찬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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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온전히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노인일자리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약 2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5,578개의 노인일자리를 확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채로운 일자리 모델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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