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 모임 해외연수단 발대… 중국서 미래산업 탐방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4189379-0ztd6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3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청년 모임 해외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글로벌 시야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모임 해외연수단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몽골 연수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연수 프로그램의 기획 과정에 참여해 실효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8월 공모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의 연수단을 선발했다.
![남양주시, 청년 모임 해외연수단 발대… 중국서 미래산업 탐방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4203758-wp20uu.jpg)
선발된 청년들은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일원을 방문한다. 연수단은 현지의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하며, 조별 자율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 기간 동안 세계적인 인공지능(AI)·로봇 기업인 유니트리와 글로벌 IT 기업 알리바바, 청년 창업기지인 드림타운 등을 방문해 미래 신산업 현장과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조별 프로젝트 발표와 현지 적응을 위한 언어·문화 교육이 진행됐다. 청년들은 각 조별로 수립한 활동 계획과 역할을 공유하며 방문 지역의 환경을 미리 이해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조별 프로젝트 결과물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지역 사회와 나눌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발대식 자리에서 “4박 5일간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은 참가자 개개인에게 소중한 자산이자 앞으로의 진로와 삶을 개척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열두 명의 청년이 함께 떠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수를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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