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월 동장회의 개최 및 현안 점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1593381-bweex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10월 동장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최일선 현장의 주요 안건을 공유하며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15개 동장, 관련 사업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각 동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긴밀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민원 처리와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정부1동의 부대찌개거리 공중케이블 정비 및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색채 안내길(컬러로드) 설치 사업을 비롯해 흥선동 권역 내 만성적인 불법주정차 해소 대책 등이 제시되며 실효성 있는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의정부시, 10월 동장회의 개최 및 현안 점검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11608642-owchcs.jpg)
아울러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복지 대책도 면밀히 점검했다. 호원1동의 복지 사각지대 선제적 기획조사, 호원2동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가능동의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비롯해 장암동·신곡2동·송산1동·녹양동의 맞춤형 돌봄 및 김장 나눔 등 겨울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공유됐다. 이 외에도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안전점검 캠페인 등 각 동별 특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동장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시정에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창구”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와 동이 하나의 팀이 되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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