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23일 관내 한터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영유아의 권리 의식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이 직접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존중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와 함께 원장과 보육교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서로 아껴 조(助)’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업무 스트레스와 부담을 줄이고, 현장의 아동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영유아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교직원 간 상호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안심 보육의 첫걸음”이라며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학대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