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의원, “2027년 본예산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원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002920971-8rn2d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은 지난 16일 개최된 ‘제4회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 체육대회’에 참석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하나되는 우리, 함께 뛰는 행복’을 주제로 열렸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인, 종사자, 관계자 등이 함께해 체육활동과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이날 이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 확대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들의 헌신이 뒷받침될 때 장애인의 일할 권리도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악화되면서 복지예산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를 위한 필수적인 지원까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며 “한정된 재원일수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 꼭 필요한 복지예산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다가오는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지원과 종사자 처우개선에 필요한 예산이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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