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10월 의원정담회 개최 및 주요 안건 안내   [사진=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 10월 의원정담회 개최 및 주요 안건 안내 [사진=동두천시의회]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지난 26일 의원회의실에서 ‘10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하고 시의 주요 현안과 조례안 등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이번 정담회는 다가오는 임시회 및 정례회를 대비해 시의 주요 현안을 사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송흥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두천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올랐다. 이와 함께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주한미군 공여구역 피해규모 산정 및 개발 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 등 3개 안건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참석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 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임현숙 동두천시의장은 이날 정담회를 주재하며 “동두천시의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노력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정된 일상 속에서 생업에 전념할 수 있고, 시의회에 대한 신뢰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동두천시의회 제350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의 주요 정책과 조례 정비가 시민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