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생연파출소장 초청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5443714-bh9lg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날로 지능화되고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전 예방 교육이 마련됐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성덕)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피해 유형이 진화함에 따라, 주민들의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연희 동두천경찰서 생연파출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소장은 실제 발생한 범죄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의심스러운 전화 및 문자에 대처하는 요령, 그리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이 범죄 수법을 쉽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의 큰 호응과 함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연희 생연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평소 범죄 유형과 대처 방법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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