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공유누리센터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선정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992756119-c0shem.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동두천시는 쇠퇴한 원도심의 공·폐가 밀집 지역을 주민과 군장병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생연공유누리센터 조성 사업’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과 균형 성장에 크게 기여한 우수 사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두천시가 거둔 이번 기관 표창 수상은 지난 21일 열린 공식 시상식을 통해 확정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생연공유누리센터’는 과거 원도심 내 방치되다시피 한 공·폐가 밀집 지역을 전면 매입하여 조성한 민·군 맞춤형 복합커뮤니티센터다. 본 사업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110억 원 규모로 이 중 국비 80억 원을 지원받아 동두천시 생연동 825-15번지 일원에 지상 5층 규모로 건립의 결실을 맺었다.
지난 2025년 7월 정식 개관한 생연공유누리센터는 현재 마을카페, 주민 헬스장, 군장병휴게실 등 다채로운 편의 시설을 갖추고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민간과 군이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 침체된 원도심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선정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민·관·군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연공유누리센터를 중심으로 원도심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가 사회적으로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고, 대를 이어 실천한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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