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인공지능 및 기술기반 창업 세미나 3회 성료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인공지능 및 기술기반 창업 세미나 3회 성료 [사진=의정부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시민들의 첨단산업 실전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 세미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10월 21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 첨단산업 규모 확대(스케일업) 인공지능(AI) 사업(비즈니스) 실전 전략 발표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별 활용 동향과 구체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4월 첫 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총 3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되어 왔다.

이날 열린 올 한해 마지막 3차 세미나는 ‘인공지능(AI) 사업(비즈니스) 실전 전략’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다중 양식(멀티모달) 기술을 비롯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 우수 사례, 창업 및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인공지능 관련 주요 법과 제도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비즈니스와 기술 기반 창업에 뜨거운 관심을 가진 대학생, 예비창업자, 관련 업계 및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전하는 사례 중심의 강연과 열띤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과 사업화 방향을 모색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의정부시는 올해 예정되었던 ‘첨단산업 규모 확대(스케일업)’ 세미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금융·우주·보안,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자율형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 동향을 아우르며, 시민과 예비창업자들이 기술 변화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이를 단순한 기술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첨단 산업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발견하고 창업 역량을 드높일 수 있도록 기업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