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만들기 ‘한뜻’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839885950-0f9amd.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평군이 노사민정 간 굳건한 상생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지난 10월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제3기 협의회 출범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3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거행되었으며, 가평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노사민정 상생협력을 통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 안전한 일터 만들기 ‘한뜻’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839901285-6dvihk.jpg)
회의 직후 협의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은 한석봉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과 구직자,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산업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열린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되어 의결된 사안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일선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산업안전 안내문과 다양한 홍보 물품을 직접 배부하며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주민, 그리고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고, 지역 내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는 핵심 기구다. 협의회는 이번 제3기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 연계 캠페인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다시 한번 깊이 인식시키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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