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쉼표 영화제 성황리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833848660-xgo0dc.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가을을 맞아 양주시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주시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22일 양주 옥정 CGV에서 ‘2026년 양주시 마음쉼표 영화제’를 개최하고 도민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을 통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양주시민을 비롯해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은 행사장 로비에서 진행된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부스 운영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힐링 영화 ‘인턴’ 관람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들은 영화를 함께 보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9월 개최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역시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아우르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자살예방사업 담당자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정신건강증진사업 담당자 역시 경기도지사 표창(경기도 1위)을 거머쥐며 그간의 우수한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최미영 양주시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영화제와 관련해 “이번에 진행된 마음쉼표 영화제가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 손을 내밀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든든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등 일상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시민은 누구나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전화번호 031-840-7320)를 통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고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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