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마임봉사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사랑의 짜장밥’ 대접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771519129-n7li8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쌀쌀해진 가을 날씨 속에서 동두천 지역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봉사의 손길이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형덕)는 지난 10월 22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지역맞춤형 자원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패동에 위치한 곡촌경로당에서 ‘사랑의 푸드트럭’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 마임봉사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사랑의 짜장밥’ 대접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771539462-hgcpo2.jpg)
이날 행사장에는 동두천시에서 활발한 나눔을 실천해 온 ‘마임봉사회’(회장 한은숙)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마임봉사회 회원들은 푸드트럭 설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곧바로 윤기가 흐르는 특제 짜장밥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국을 즉석에서 조리해 냈다. 이와 함께 영양을 더한 제철 과일로 만든 신선한 과일샐러드와 정갈한 떡 등을 다채롭게 차려내어 곡촌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건네받은 어르신들은 마을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관계자들에게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은숙 마임봉사회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치며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어르신들께서 한 그릇 싹 비우시며 ‘정말 맛있다’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실 때마다 봉사가 주는 참된 보람을 깊이 느낀다”라며, “비록 소박한 한 끼 식사지만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가을나기에 작게나마 따뜻한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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