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가족 화과자 만들기 체험 개최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659022315-1e5g4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달콤하고 정성스러운 화과자를 직접 빚어내며 일상 속 깊은 힐링과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다지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가족과 이너피스-! 행복해랑’의 두 번째 활동으로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모여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가족 화과자 만들기 체험 개최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659043396-b9lnq2.jpg)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총 25가족, 약 5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참가한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맞춰 화과자의 반죽부터 모양을 빚어내는 과정까지 직접 손으로 체험하며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색상과 아기자기한 장식을 더해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화과자 작품을 완성해냈다. 서로가 만든 작품을 다정하게 감상하고 정겨운 체험 소감을 나누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깊은 협력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체험 프로그램 직후에는 보호자 간담회가 연이어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의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일정을 비롯해 다가오는 2027년도 운영 방향과 주요 계획이 투명하게 공유됐다. 아울러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한편, 부모와 자녀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과 이너피스-! 행복해랑’ 시리즈는 이번 화과자 만들기 프로그램과 앞서 진행된 요가 활동을 끝으로 올해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프로그램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을 돕는 동시에 끈끈한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참신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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