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드림스타트, 12가족 대상 가족캠프 운영   [사진=가평군]
가평군 드림스타트, 12가족 대상 가족캠프 운영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깊은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물했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양평 미리내캠프에서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총 12가족과 함께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소 바쁜 일상과 경제적·환경적 여유 부족으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동과 보호자들이 공동체 활동과 체험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마련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가족 도미노 게임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뛰며 웃는 명랑운동회, 자연 속을 누비는 오리엔티어링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저녁에는 다 함께 즐기는 가족 바비큐 파티와 세상에 하나뿐인 캠핑 문패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손을 잡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가평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와 관련해 “이번에 진행된 1박 2일 가족캠프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한층 더 깊게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우리 가평군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따뜻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