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사진=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656718053-hhrr22.jpg)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센터는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나흘간 아리움체육센터 앞 ‘두런두런 실외’ 공간에서 「함께 배우는 좋은 마음」 인성·예절 AR체험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좋은 형제’ 등 전통적인 인성·예절 관련 전래동화를 최신 증강현실(AR) 기술과 결합한 이동형 교육 콘텐츠다. 활자나 평면 영상에 머물던 동화 속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버스 내부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돼, 아이들이 직접 오감으로 몰입하며 배려와 양보, 가족애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대상은 포천시 관내 영유아 가정이다. 버스 체험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당 5가정씩, 매일 총 5회차로 나누어 밀도 높게 진행된다.
운행 일정은 ▲1회차(14:30~14:50) ▲2회차(15:00~15:20) ▲3회차(15:30~15:50) ▲4회차(16:00~16:20) ▲5회차(16:30~16:50)로 구성됐다.
신청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누리집(가정양육지원 > 두런두런프로그램 > 10월 달력)에서 희망 타임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사전 신청 가정이 우선 배정된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화와 증강현실 기술이 만나 인성과 예절이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흥미진진한 놀이로 풀어냈다”며 “가을날 자녀와 함께 동화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체험에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070-8804-0310, 031-536-9632)로 하면 된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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