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폐업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재창업 소상공인과 채무를 성실히 상환 중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시행하는 ‘재도전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사진=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폐업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재창업 소상공인과 채무를 성실히 상환 중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시행하는 ‘재도전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사진=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폐업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려는 재창업 소상공인과 채무를 성실히 상환 중인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시행하는 ‘재도전특별자금’ 지원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사업 실패 후 재창업을 준비하거나 재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소상공인, 그리고 채무조정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재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가운데 세 가지 유형 중 하나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다.

구체적으로는 ▲재창업 초기·준비단계이거나 채무조정을 성실히 상환 중인 ‘일반형’ ▲2025년 또는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희망형’ ▲재창업 후 사업개시 2년 이상 경과해 성장 궤도에 오른 성실상환 소상공인인 ‘도약형’으로 나뉜다.

자금 지원 조건은 유형별 성장 단계에 맞춰 차등 적용된다.

‘일반형’은 사업체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1.6%p를 가산한 금리가 적용된다. ‘희망형’은 최대 1억 원 한도로 기준금리에 0.6%p, ‘도약형’은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기준금리에 0.4%p를 더한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유형별 조건에 따라 0.1%p~0.3%p, 최대 0.8%p까지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된다.

대출 기간은 거치기간 2년을 포함해 총 5년이다. 거치기간이 지난 후 3년의 상환기간 동안 매월 원금을 균등 분할해 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26일(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39, 4층, 031-876-4384)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특별자금이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지원 자격을 갖춘 소상공인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 또는 소상공인 통합콜센터(1533-01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