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토론공교육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토론공교육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청소년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겨루는 ‘장관상 타기 제23회 전국청소년토론축제’ 본선 대회가 오는 11월 14일(토)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시 호동초등학교(의정부경전철 범골역 인근)에서 열린다.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토론공교육화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전국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본선은 연령대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초등 1~2학년부는 '생각 나누기'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초등 3학년부터 중·고등부는 '생각 나누기'와 심층 '토론', 그리고 '1:2 구술면접'을 병행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들에게 정부 부처 장관상 등 주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어서 참가 학생들의 열띤 경연과 호응이 기대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기본 자질을 기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의정부에서 열리는 이번 본선 무대에 전국의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