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631847466-dia5w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 심의 기구를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21일 시청에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회를 전면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심의위원회는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의료, 보건, 복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학식과 깊은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앞으로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의 인정 여부를 비롯해 자격 유효기간의 연장, 그리고 개인별 활동지원등급 등을 공정하고 면밀하게 심의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위원회는 신규 위원 1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기존의 전문 위원 3명을 재위촉하는 방식으로 꾸려졌으며, 앞으로 3년 동안 관련 심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새롭게 위원로 위촉된 김정희 서정대학교 교수는 위촉식 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적절하고 공정한 심의 과정을 거쳐 우리 장애인들께서 일상생활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수행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제도를 꼼꼼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진영 동두천시 복지문화국장은 “우리 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건실한 발전과 공정한 심의를 위해 기꺼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장애인들이 정말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빈틈없이 지원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에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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