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름철 말라리아 방역사업 마무리…올해 7,000여 건 방역 실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0819920-341e13.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2030년 말라리아 퇴치인증 달성을 향한 발걸음을 차근차근 다지며 올해 여름철 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었다.
양주시는 2030년 말라리아 퇴치인증을 최종 목표로 삼고 추진해 온 올여름철 방역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사업은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비롯한 각종 위생해충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건강을 보호하고,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추진됐다.
시는 본격적인 해충 활동 시기에 앞서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사전에 줄이기 위한 유충구제 작업과 성충구제를 적극 병행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민들의 큰 불편을 초래했던 러브버그를 비롯한 각종 돌발해충 방제에 이르기까지, 해충의 발생 시기와 지역별 현장 여건에 꼭 맞춘 맞춤형 방역 활동을 펼쳤다.
![양주시, 여름철 말라리아 방역사업 마무리…올해 7,000여 건 방역 실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0836476-9wv69d.jpg)
특히 봄철 환절기부터 무더운 여름철까지 양주시 방역센터 직원들과 위탁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일선 방역 현장에서 지속적이고 끈질긴 활동을 펼친 결과, 올해 총 7,000여 건에 달하는 방역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양주시는 이번 여름철 방역 종료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 활동과 상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굳건히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방역 관리를 이어가며 2030년 말라리아 퇴치인증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와 악천후가 이어진 여름철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려준 방역센터 직원과 위탁방역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관리와 촘촘한 감염병 예방 체계를 통해 양주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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