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 헬로 DDC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2402643-bljzg4.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도심 재생 야간 축제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수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의 막을 내렸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8일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헬로 DDC 페스티벌’에 총 1,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발걸음을 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2026 헬로 DDC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2417251-lht1zs.jpg)
올해로 어느덧 7회째를 맞이한 ‘헬로 DDC 페스티벌’은 보산동 관광특구가 지닌 고유의 음악과 댄스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획된 대표적인 댄스 특화형 도심 재생 야간 축제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개성 넘치는 공방 체험, 그리고 입맛을 돋우는 풍성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축제 당일 오후 한때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열기는 식지 않았다. 특히 디자인아트빌리지 내 14개소의 공방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방 체험존에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들은 도자기 키링 만들기, 가죽공예, 향긋한 방향제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공예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두천시, ‘2026 헬로 DDC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2429534-f4vaht.jpg)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단연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 댄스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의 진행으로 펼쳐진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댄스챌린지 무대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장관을 이뤘다. 무대 위로 직접 올라선 참가자들과 현장의 관람객들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적극적으로 축제를 즐겼고, 현장 곳곳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어 진행된 공식 기념식 이후의 저녁 축하 공연에서는 뉴비스와 디바엑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이어 인기가수 하이키와 실력파 가수 효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공연장 객석과 광장 일대에는 젊은 층을 비롯한 수많은 관객이 가득 메워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보산동 관광특구의 독창적인 문화적 자산과 공간의 매력을 대내외에 새롭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리 축제를 찾아주신 소중한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춤과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산동 관광특구만이 가진 특별하고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알찬 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