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남양주시 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일상 역량을 키우고 고용 지원 서비스 문턱을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대진대]](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1410567-x1xfrk.jpg)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남양주시 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일상 역량을 키우고 고용 지원 서비스 문턱을 낮추기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남양주시 청년센터 특강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 누적 36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미취업 청년들의 관심과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자기 탐색과 실생활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체형 기반 스타일 코디네이션 클래스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 만들기·테라피 오일 클래스 ▲청년을 위한 똑똑한 재무관리 등 3개 분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참여 청년들은 체형별 이미지 스타일링 기법을 배우는 한편, 직접 베이스와 오일을 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며 취향을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회 진입 전 필수적인 기초 금융·재무 지식을 익히며 경제 습관을 점검했다.
참여 청년들은 일방적인 강의를 벗어나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이나 1:1 맞춤형 재무설계 등 심화 후속 연계 과정에 대한 문의와 관심도 잇따랐다.
이번 협업은 대학과 지자체 청년 전용 공간이 홍보 채널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공유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전문 취업 상담 및 고용 서비스를 친근하게 안내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진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청년들의 구체적인 특성과 요구를 바탕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취업 청년들을 적극 발굴해 1:1 심층 상담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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