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사진=양주시]
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다가오는 대규모 가을 축제인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철저한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 등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주시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축제 주관 부서 등 시의 주요 관계 부서와 함께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그리고 전기·가스 분야의 전문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사진=양주시]
양주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안전관리 대책 점검 [사진=양주시]

이날 위원들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축제 전반에 걸쳐 수립된 안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행사 기간 동안 수많은 대규모 관람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철저한 사전 통제선 설정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전기 및 무대 등 임시 가설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 ▲관람객 인파 분산 및 원활한 이동 동선 확보 ▲행사장 내 먹거리장터 위생 관리 및 화재 예방 대책 ▲돌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양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은 이번 위원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검토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 개막 직전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규모 현장 점검을 실시해 모든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완벽하게 이행되었는지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첨단 군사 과학 기술과 볼거리가 어우러질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봇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매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해 모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