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김원기 시장이 지난 16일 녹양동주민센터에서 ‘시(市)의(意)적절한 시시콜콜’ 행사를 열고 지역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녹양동서 ‘시시콜콜’ 현장 소통 행보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47555573-akkwjr.jpg)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은 시장이 직접 각 행정동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일상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정책이다. 이번 녹양동 일정은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 방식을 탈피해 차를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자생단체장들은 사전에 준비된 주제별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교환했다. 주요 대화 내용으로는 녹양동 내 선호 장소와 지역에 얽힌 추억, 자원봉사 및 단체 활동의 소회와 애로사항 등이 다뤄졌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지역 사회의 불편 사항을 지적하고, 녹양동의 미래 발전 방향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개진했다. 단순한 민원 건의를 넘어 주민 개개인의 일상에서 출발한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더했다.
행사 말미에는 지역 자생단체장들이 민선 9기 의정부 시정에 바라는 당부 사항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적은 돌림편지(롤링페이퍼)를 김원기 시장에게 전달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녹양동 주민들과 일상 속 동네 이야기를 깊이 나누며 지역의 매력과 주민들의 생각을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 녹양동서 ‘시시콜콜’ 현장 소통 행보 전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47584536-a6smi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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