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지난 16일 ‘2026년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송산2동, 추석 명절 맞이 경전철 역사 주변 집중 환경정비 실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46461578-52vui4.jpg)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아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가 발생해 온 관내 경전철 역사 일대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황보경 송산2동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다리목근린공원에 집결한 뒤 경전철역 주변과 주요 근린공원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했다. 아울러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봇대와 가로변 벽면의 불법 유동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민원 취약 지역의 환경을 말끔히 개선했다.
![의정부시 송산2동, 추석 명절 맞이 경전철 역사 주변 집중 환경정비 실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46474928-ai7kci.jpg)
강경자 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정돈된 마을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상습 정비 구역이었던 경전철역 주변의 적치물을 해결한 만큼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데 단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황보경 송산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행정복지센터 측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생활 민원을 면밀히 살피고 깨끗하고 편안한 연휴 환경을 유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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