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불 1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장암동에 추석 맞이 이불 10채 기탁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장암동에 추석 맞이 이불 10채 기탁 [사진=의정부시]

이번 기탁은 명절 시기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주거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받은 이불은 장암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 세대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송영란 장암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는 자원회수시설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물품을 대상 가구에 차질 없이 전달하고,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