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14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제2차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제2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43707277-pxsdwe.jpg)
이번 회의는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제안된 주요 안건에 대한 후속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안전 확보 방안 및 향후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1차 회의 조치 결과 보고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안전 기본 가이드라인 마련 방향 설정, 공모사업 연계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그간 진행된 관계 부서 검토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기관 차량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및 종사자 심리 지원 대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난 8월 시청 태조홀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장으로 개방하여 지원한 사례를 설명했다.
![의정부시, 제2차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43722779-ld23po.jpg)
특히 타 지자체의 위기 대응 매뉴얼을 참고하여 폭언 및 폭력 등 긴급 위험 상황의 예방부터 현장 대응, 피해자 보호와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사자 안전 기본 지침의 세부 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마은정 의정부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곧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하고, 종사자들이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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