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 총 12개 주요 기관 및 부대를 방문하여 위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시, 추석 맞아 군부대·소방서 위문   [사진=양주시]
양주시, 추석 맞아 군부대·소방서 위문 [사진=양주시]

이번 위문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휴식 없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최근 제5기갑여단을 직접 찾아 장병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고 준비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채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희생 덕분에 양주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도 이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며 든든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덕영 시장은 연휴 기간 동안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근무자들이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하며, 모든 장병과 소방대원의 가정에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찾아오기를 기원했다. 

양주시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지역 내 군·관·소방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